2011대구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
관리자 2007-10-01 09:45:34 14102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꾸려갈 조직위원회가 14일 출범한다. 대구시는 14일 오전 11시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발기인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직위는 2011년 대회의 준비와 운영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되며, 한국 육상발전과 세계육상의 균형발전에도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하게 된다. 이날 열리는 창립총회는 중앙정부, 체육계, 정치계, 경제계, 언론계, 학계, 사회단체 등의 유명인사들로 구성된 발기인들이 조직위원회 설립취지문을 채택하고 조직위원장 등 임원을 선출하게 된다. 조직위원장에는 김범일 대구시장의 선임이 유력한 가운데 부위원장과 고문으로 각 5명이 선임된다. 조직위원으로는 박정기 국제육상경기연맹 집행이사, 김재철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황영조 마라톤 국가대표 감독, 신필렬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
구정모 대구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김영훈 대구육상경기연맹 회장, 이봉주 국가대표 선수, 이덕분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 등이 체육계 인사 몫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또 국무조정실 정책차장 등 중앙정부의 간부들, 대구시를 비롯한 영남지역 5개 자치단체의 정무부시장·부지사, 한나라당 박종근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대구 출신 또는 특위 간사, 국회문광위 간사, 장경훈 대구시의회 의장 등 정치인들이 조직위원으로 참여한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 이화언 대구은행장 등 경제계 인사, 장대환 한국신문협회 회장과 이용길 매일신문사 사장 등 언론계 인사, 노동일 경북대 총장 등 학계 인사 등도 조직위원으로 참여해 세계육상대회를 꾸려 나갈 예정이다. 삼성, 현대자동차, SK, KT 등 국내 재벌 또는 대기업은 실무사장이 조직위원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조직위원회 운영을 위한 사무처는 문화관광부와 행정자치부의 승인을 받아 올 10월쯤 중앙정부 및 대구시 직원, 체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경기장시설 보완, 지원시설 확보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하게 된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대회조직위가 대회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회를 통해 대구를 21세기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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